본문으로 바로가기
폴리오쉽
이야기 요청하기

동료에게 추천사를 부탁하는 방법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부탁하면 좋을까요? 부담을 줄이는 요청 문구와 함께 보낼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01

나의 일을 직접 본 사람부터 떠올리세요

직함이 높은 사람보다 함께 일한 장면을 구체적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좋은 출발점입니다. 같은 프로젝트의 동료, 다른 팀에서 협업한 사람, 내가 맡은 결과물을 사용한 사람을 떠올려보세요.

최근 경험 하나를 기준으로 부탁하면 상대도 기억을 찾기 쉽습니다. “저에 대해 써주세요”보다 “지난 온보딩 개편에서 함께 일했던 경험을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처럼 범위를 좁혀보세요.

  • 함께한 프로젝트와 시기를 기억하는 사람
  • 내가 맡은 역할이나 행동을 직접 본 사람
  • 내가 받기 원하는 평가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02

요청에는 목적·장면·선택권을 담으세요

왜 기록을 모으는지 먼저 말하고, 어떤 경험이 궁금한지 알려주세요. 길게 써야 한다는 부담을 주기보다 기억나는 한 장면이면 충분하다고 안내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 프로필에 활용하고 싶다면 그 목적도 처음부터 알리세요. 답변 여부와 공개 여부는 별개의 선택입니다. 요청했다는 이유만으로 답변이나 공개를 당연하게 기대하지 마세요.

03

답하기 쉬운 질문은 한두 개면 충분해요

한 번에 여러 역량을 평가해 달라고 하면 설문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가 궁금한 경험과 연결된 질문 한두 개를 골라 보내세요. 특정한 칭찬을 유도하기보다 상대가 실제로 본 행동을 묻습니다.

  • 함께 일하면서 제가 도움이 됐던 순간이 있었나요?
  • 일이 막혔을 때 제가 어떻게 대응했던 게 기억나나요?
  • 다시 함께 일한다면 어떤 일을 맡기고 싶으신가요?
04

받은 뒤에는 감사하고, 공개 범위를 확인하세요

내용을 받은 뒤에는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됐는지 짧게 감사를 전하세요. 문장을 더 멋있게 바꾸기 위해 사실이나 의미를 고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정이 필요한 요청이라면 처음부터 기한을 설명하세요. 답변이 없을 때는 한 번 정도 가볍게 확인하고, 계속 재촉하지 않는 편을 권합니다. 폴리오쉽에서는 동료가 공개에 동의한 이야기 중 내가 공개할 내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 함께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었나요?
  • 답변을 건너뛸 수 있다는 선택권을 줬나요?
  • 활용 목적과 공개 여부를 설명했나요?
  • 회사 내부 정보나 고객 정보를 요청하지 않았나요?

예시는 설명을 위해 작성한 문구입니다. 실제 사용자의 추천사나 성과를 인용한 것이 아니며, 채용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